육아

PCIT 아이주도 놀이 – 사회성 기술은 먼저 가정에서

PCIT 아이주도 놀이

3. 건강한 사회정서 기술을 배우는 아이주도놀이 상호작용

언어발달 이루는 상호작용

  • 문해력을 올리는 치료중의 하나가 지문을 소리내서 읽는 것 입니다.
  • 아이의 밀을 따라해주는 언어 반영은 말하고 싶은 욕구를 자극 합니다. 아이 스스로 말을 많이하고 싶게 만듭니다.
  • 눈에 보이는 아이의 행동을 언어로 표현해주는 것이 행동 묘사 입니다. 아이는 엄마의 행동 묘사를 통해 모르는 언어들을 배워갑니다.
  • 부모가 사용하는 좋은 어휘가 행동묘사를 통해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됩니다.
  • 아이가 말하는 도중 아빠의 질문을 받으면 아이는 자기가 하던 말을 끊고 대답을 합니다. 아이 주도의 대화에서 아빠 주도의 대화로 방향이 바뀌게 됩니다. 게다가 대화의 흐름을 아빠가 이끌게 되므로 아이는 말의 재미를 잃을 수 있습니다.
  • 구체적인 칭찬들이 아이의 언어를 촉진합니다

자존감 높여주는 상호작용

  • 아이의 자존감을 위해 엄마가 평소에 쌓아두어야 할 마음 은행의 잔고는 바로 칭찬입니다.
  • 과도한 칭찬으로 인한 부작용을 걱정하기보다는 칭찬에 인색해 나타나는 부작용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 아이에게 더 잘하길 바란다면 질책이 아니라 칭찬을 해야 합니다. 칭찬을 들은 아이는 더 잘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 평가하는 칭찬이 아닌 구체적인 행동을 칭찬한다면 아이들은 행복해집니다.
  • 좋은 칭찬의 기능은 아이의 행동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것 입니다.
  • 엄마의 칭찬은 항상 구체적으로 행동에 근거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엄마가 할일은 아이 앞에서 멋지게 그림 그리는 걸 멈추는 겁니다. 아빠는 멋진 성 쌓기를 중단하는 겁니다. 일부러 못하고 그러면서 상대적으로  아이를 칭찬합니다.
  • 평소 무서운 부모는 고마워로 친밀감을 높여주고, 우스운 부모는 잘했어로 권위를 올려줄때 아이는 정서적인 안정감을 얻게 됩니다.

주도성 길러주는 상호작용

  •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상황을 통제하고 싶어 합니다.
  • 부모의 인정과 존중속에서 아이는 자율성과 주도성을 키워갑니다.
  • 아이의 시도를 인정하지 않고 혼을 내거나 벌을 주면 아이는 자율성이 발달되지 못합니다. 의존적인 아이가 됩니다. 특히 아이의 마음속에 수치심이 자리를 잡습니다.
  • 아이주도 상호작용에서 하지 말아야 할것은 질문과 지시와 비난 입니다.
  • 질문과 지시 없이 아이의 말을 따라하는 것만으로 아이의 자율성과 주도성은 올라갑니다.
  • 블록이 안들어간다고 말한 아이에게도 언어 반영해 줍니다.
    블록이 잘 안들어가는구나
    그리고 기다립니다.
    아이는 몇번을 거듭한 끝에 결국 해냅니다. 그때 구체적으로 칭찬합니다.
    와 잘안되는 것고 침착하게 잘 해냈네
    아이는 만족감을 느낍니다. 자신감이 올라갑니다.
  • 기다려주기는 아이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높여주는 첫걸음 입니다. 서둘러 해결해주지 않고 언어 반영하며 기다립니다. 아이가 스스로 하기를 기다렸다가 칭찬해 줍니다.
  • 잘 안되면 엄마에게 도와달라고 말할 수 있어.
    이건 아이에게 주도성을 주는 표현입니다.
  • 아이가 하다가 안돼서 도와달라고 말했다면 그때 도와즙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칭찬합니다.
    도와달라고 말한거 잘했어. 도와달라고 말하는 것도 잘하는 거야.

사회성을 높여주는 상호작용

  • 엄마의 사랑을 배불리 먹은 아이는 마음의 여유가 있습니다. 친구에게 양보하고 내어줄 수 있습니다. 까탈스럽게 굴지 않습니다. 자신에게는 이미 엄마의 사랑이 충만하기 때문입니다.
  • 함께 노는 즐거움에 대해 구체적인 칭찬을 했습니다.
    – 아빠는 민서랑 함께 노니까 정말 재미있다.
    – 엄마는 민서랑 같이 노니까 너무 좋아.
    아이가 조금이라도 상대와 함께하려는 의지를 보일때마다 칭찬했습니다.
  • 나눠주거나 배려해줄때 칭찬했습니다.
    – 엄마에게 나눠줘서 고마워
    나눠주고 배려해주는 것이 좋은 것이라는 것을 알도록 칭찬합니다.
  • 서둘지 않고 서서히 아이의 스텝에 맞춰 놀이에 참여했습니다. 민서꺼라며 엄마, 아빠의 장난감을 빼앗아가면 바로 뒤로 물러서기를 반복했습니다. 무리하게 침범하지 않으면서 가끔 한번씩 참여하기를 시도했습니다.
  • 아이들의 사회성은 말로 가르칠 수 없습니다. 친구와 사이좋게 놀아야 한다고, 양보하고 나눠줘야 한다고 말로 설명해도 소용없습니다.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익히도록 해야 합니다. 함께 노는 것이 재미있다는 것을 경험한 아이가 친구와 함께 놀 수 있습니다.
  • 사회성 기술은 먼저 가정에서 엄마 아빠와의 상호작용을 통햐 배워야 합니다. 엄마 아빠와의 관계에서 배운대로 친구들에게도 하기 때문 입니다.
    부모에게 칭찬을 들은 아이가 친구를 칭찬합니다. 엄마를 배려해 칭찬받은 아이가 친구도 배려할 줄 알게 됩니다.
  • 사회성은 선천적으로 가지게 되는 기질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성격 부분에 해당합니다. 원래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로 양육된 것이지요.
  • 아이의 사화성을 높이기 위해선 가정의 분위기가 중요합니다. 아이는 배려하고 양보하고 협력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며 성장해야 합니다. 실수하고 잘못했을때 부모로부터 용납받는 경험을 해야 합니다.
  • 아이의 잘못에 행동에 초점을 맞춰선 안됩니다. 행동은 문제의 곁가지에 불과합니다. 뿌리는 정서입니다. 곧 문제의 본질입니다. 다시 말해 불안정한 정서가 안정을 이룰때 비로소 잘못된 행동이 바로잡힙니다.
  • 나눠주고 생각해주는 마음을 강조해 칭찬하는 것입니다.
    – 엄마에게 나눠줘서 고마워
    – 엄마를 생각해줘서 고마워
    가정에서 부부가 서로에게 부모가 자녀에게 먼저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야 아이의 사회성이 좋아집니다.

4.PCIT 아이주도놀이로 달라지는 아이들

부모에게 의존하는 환경속에서 아이의 사고력은 자라지 않습니다.
아이의 마음이 편안해지니 자신의 실수는 물론 상대의 실수마저 너그럽게 대할 줄 알게 된것이었습니다.
부모의 일방적인 지시와 명령과 훈계는 정서적인 욕구를 채우지 못합니다. 아이를 존중하는 상호작용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행동에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는 것 어렵습니다.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은 그냥 무시하고 잘하는 행동을 찾아서 칭찬해주고 더 좋은 행동을 하도록 강화시켜주고… 이 모두 상당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감정을 참고 무엇이 좋은 방법일지 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아이와 맞서 싸우지 않는 것도 권위를 찾는 일입니다. 아이와 맞서 같이 화내고 아이의 분노에 반응하는 것은 부모가 아이와 동등한 위치로 내려갔음을 의미합니다. 엄마는 아이를 혼내고 훈육하고 았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는 그렇게 느끼지 않습니다.
아이의 나쁜 행동은 침묵하기
위험하거나 엄마를 때리는 행동은 단호하게 안된다고 말하기
좋은 행동에는 구체적으로 칭찬하기
도움을 청하면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엄마의 지시에 따랐을때 칭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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